1.모임일시
-2011년 1월 13일(금) 저녁7시~10시
2.모임장소
-성북동 연구실
3.참석자( 연구실 도착순^^ )
박선훈 / 박범실 / 이영원 / 이학균 / 장성배 / 홍성숙 / 권보경 and 정성찬, 김웅태박사님
-총9명
4.토의 내용
- 각자 커리어 재능기부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.
- 우리가, 내가 내놓을 수 있는 재능은 무엇이 있을까 논의함.
- 내가 가지고 있는 재능 중에서 가장 귀한 재능을 꺼내놓자. 기꺼이 꺼내놓을 수 있는 재능.
커리어와 관련된 재능.
- 사람을 모으는 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재능이 아니다. 그건 그것을 잘 하는 곳에서 하는 것이 맞다.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조직이 의무감을 느낄 수 밖에 없겠다.
- 소방방재청을 이야기 한 것도 : 목숨 걸고 하는 직업이며 흩어져 있다는 것. 이들의 유자녀들이 더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을까?
- 사회적으로도 기꺼이 공감 받을 수 있는 곳이면 좋겠다.
- 진짜 중요한 건, 어떤 대상이 선정이 되든 관계없이, 그들을 시험대상으로 하면 안 된다.
- 상당한 상담준비를 해야 하는 부담감을 극복하는 사람만이 가능함.
- 관련된 이론과 활동 등을 사전에 잘 준비해야 함.
- 지속성이 유지되려면,
1) 봉사를 하고 나서 나에게 어떤 것이 돌아오느냐가 분명히 있어야 함( 준비하는 가운데 우리의 역량이 올라갈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것이다)
그래야 오래간다.
2) 혼자 하면 지속성이 떨어진다. 여러 명이 나누어서 하면 끝까지 갈 수 있다. GCDF의 브랜드와 명예를 끌어올릴 수 있다. 전체의 브랜드가 향상될 수 있다.
3) 결과물(KT 백서처럼)을 우리 사례로 백서를 만들 수 있다. 우리 결과물을 다른 사람들이 활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,
5. 결정 내용
- cbsc 홈피, gcdf forum방, 커리어개발과 실천포럼에 우리 모임 이름 올리기.
- 1월 16일(월) 오전 10시까지 올리신 분에 한해 정식 멤버로 초청하기로 함
감사합니다^^ | 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