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는 6.2 지방선거일이었습니다.
투표는 잘하셨나요?
아무튼 이번 게시글의 제목은 "사무실을 방문하실 때는? 입니다.
오랫만에 찾아가거나 빈손으로 가기는 좀 그렇다고 생각될 때 여러분은 무엇을 사가시나요?
아마도 제일 무난한 것이 맛난 간식거리 인거 같아요 그렇죠?
CBSC 사무실에서는 화초로 사무실을 꾸미고 있습니다.
보기에 이쁘기도 하고 자칫 답답해 보일 수 있는 사무실 분위기를 쇄신하고자
여러 화초들을 키우기 시작했습니다.
사무실을 방문할때 조그만 화분을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요?
저희 사무실에서는 당분간 간식 보다는 화분을 선물받기를 바라고 있습니다. ^^
아 그냥 참고 하시라구요
아참 그리고 식물 기르기에 취미가 있으신 분은 이쁘게 잘 키우는 노하우 좀 부탁드립니다.
잎이 마르거나 시들해지면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ㅠ_ㅠ
자 다음에 저희 사무실을 방문할때 손이 허전하다 느끼신다면 조그만 화분을 사오시는 건
어떨까요?? | 
